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에그버트 (문단 편집) === 성격 === ~~잘못 보면 정서 장애가 있고 우둔하다는 인상을 줄수도 있는~~[* 카나야가 로즈에게 첫번째 트롤링을 했을 때, 로즈가 잠들어 있어서 존이 대신 카나야의 트롤링을 받았다. 덕분에 로즈에 대한 카나야의 첫인상은 '''"정서 장애가 있고 우둔한 멍청이"''' 가 되었다. ] 전형적인 까불이. 여러가지 장난을 치는 것을 좋아한다. 페스터첨을 하면서 기묘하고 모순된 농담을 하기도 하는 등 매우 얼빠진 성격이기도 하다. 남이 뭔갈 시키면 그걸 이해해서 한다기보다는 그냥 시켜서 하는 행동 구조를 가져서 믿음직하지 못한 남자라고도 평가 될 수 있는 동시에 꽤 착한 녀석이라고도 평가받는다. 그 나잇대답게 가끔 얄밉게 굴기도 하지만. 데이브의 언급에 따르면 '존은 화내기에는 너무 착한 녀석'[* 원문 {{{#e00707 johns too nice to get mad}}}]이라고. 실제로 존이 진심으로 화를 내는 장면은 별로 없다. 트롤들이 트롤링해도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편. ~~그러나 게임 오버 플래쉬에서 칼리본의 강냉이를 턴다~~ --솔직히 그 모든 불행과 죽음, 타임라인 깽판이 전부 초딩 한놈 때문이었으니 그럴 만 하다-- 작중 초반에는 조금은 우둔한 모습에 명랑한 성격의, 전형적인 [[천연]]적 면모가 부각되었으나 작품이 전개되면서 어린애로서 겪기 힘든 일을 많이 겪어서 그런지 초반의 긍정적인 캐릭터가 옅어져 더 영리해지고, 현실에 알맞은 인물로 성장해가는 중. 후반으로 갈수록 꽤 행동과 말투가 과격해지는 경향도 보인다. 특히 13살때와는 다르게 나이를 먹은 15살 버전에서는 확실히 '분노'를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의외로 [[외유내강|잘 울지 않는 타입]]인지 자신의 아빠가 죽었을 때도 슬픈 표정만을 지었고, 작중에서 직접적으로 울었던 적은 [[제이드 할리]]의 꿈 자아가 자신 대신 죽고 난 후 제이드가 남긴 편지를 읽었을 때 뿐이었다. 이는 숨결 플레이어들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언뜻 보면 무감각해 보일 정도로 감정에 얽메이거나 이를 표현하지 않는 편이라고. 어려서 그런건지, 섹슈얼리티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예를 들어 데이브가 트롤들의 연애와 감정에 대해 설명할때 데이브가 [[게이]]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나, 데이브와 대화하던 중 자기가 모든사람을 '깊게' 생각하는것에 대해 준비가 아직 되지 않았다고 말하는 부분이 그 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